영어 원서 Number the Stars by Lois Low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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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

Why Are You Lying? 

 

Cultural Spotlight: Danish Funeral Traditions

덴마크의 전통 장례식

 

다음 기사의 저작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글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매끄러운 번역체를 위해 네이버 파파고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by Jenny Goldade | Jul 26, 2019 | Cultural Spotlight, For Families

 

Here in America and in most of Canada, we have funeral traditions that have stood the test of time for decades, even centuries.

 

여기 미국과 캐나다 대부분에는 수십 년, 심지어 수세기 동안이나 세월의 시험을 견뎌온 장례 전통이 있습니다.

 

But our traditions are vastly different from those in other countries and cultures.

 

하지만 우리의 [덴마크]전통은 다른 나라, 문화와는 크게 다릅니다.

This article looks at Danish funeral traditions and is part of a series that highlights how different cultures care for their dead.

 

Note, these traditions may vary depending on the individual and their own beliefs.

 

이 기사는 덴마크의 장례 전통을 살펴보고 다른 문화권들이 망자을 어떻게 보살피는지 보여주는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러한 전통은 개인과 자신의 신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igious Beliefs

The most common religion in Denmark is Lutheran Christianity at 60% of the population. The next two most common religions are Atheism at 13.2% and Agnosticism at 12.5%. As for Danish people’s death and afterlife beliefs, it depends on their religious beliefs.

 

종교적 신념
덴마크에서 가장 흔한 종교는 인구의 60%에 해당하는 루터교 기독교입니다. 그 다음 무신론 13.2%와 불가지론 12.5%입니다. 덴마크 사람들의 죽음과 사후 신앙에 대해서는, 그들의 종교적 신념에 달려 있어요.

Death Superstitions

Many Danish people believe in several superstitions surrounding death. When someone is going to die, they open the window for their soul to leave. Doing this helps people grieve by bringing nature into their home and hoping for better days ahead. They also may place candles on the windowsill to honor and remember the deceased. This tradition is common in several other Scandinavian countries, as well.

 

죽음에 대한 미신
많은 덴마크 사람들은 죽음을 둘러싼 몇 가지 미신을 믿습니다. 누군가가 죽기직전, 그들은 그 영혼이 떠날 수 있도록 창문을 엽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자연의 기운을 집에 들이고 앞으로 더 좋은 날들을 바라면서 슬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그들은 또한 죽은 사람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창문에 촛불을 놓기도합니다. 이 전통은 다른 몇몇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도 흔합니다.

Danish Funeral Traditions

A Danish funeral is typically eight days after the death. The service may be at a funeral home or church if the deceased was religious and typically has the casket present. For religious funeral services, the family picks out hymns to sing, and the priest says the eulogy. The priest may go into more detail about the deceased’s life if they personally knew the deceased. Or, if they received more information from the family about their loved one. For a non-religious funeral service, a family member may do the eulogy and choose songs to sing.

 

덴마크의 장례 전통
덴마크 장례식은 보통 사망 후 8일 후에 치러집니다. 장례식은 고인이 종교적이고 일반적으로 관이 있는 경우 장례식장이나 교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장례 예배를 위해 가족들은 같이 부를 찬송가를 고르고, 신부는 추도사를 말합니다. 사제가 개인적으로 고인을 알고 있다면 고인의 삶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가족으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받는다면. 비종교적인 장례식을 위해, 가족 구성원은 추도사를 하고 부를 노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The Burial

After a Danish funeral service, there is a funeral procession to the cemetery. There may be a graveside ceremony before the burial of the casket or ashes, as people may choose burial or cremation. For gravestones, they have the deceased’s name, date, and any other meaningful additional text and have flowers and plants around them.

 

발인
덴마크 장례식이 끝난 뒤 공동묘지까지 장례 행렬이 이어집니다. 관이나 재를 묻기 전에 무덤을 파는 의식이 있을 수 있는데, 사람들이 무덤이나 화장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석의 경우, 그들은 고인의 이름, 날짜, 그리고 다른 의미 있는 추가적인 남기는 말을 새겨넣을 수 있습니다. 그 주변에 꽃과 식물들로 장식합니다.